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 우규민이 마운드에 올라 시즌 4승에 도전하고 있다.
넥센 밴헤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LG 우규민이 넥센 타자들을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주말 3연전에서 1대1을 기록한 양 팀은 이날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기 위해 한 치의 양보없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 우규민이 마운드에 올라 시즌 4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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