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롯데 박종윤의 타구를 두산 김현수가 달려갔으나 놓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롯데 옥스프링과 두산 노경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롯데는 지난달 31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29안타를 집중시켜 프로야구 33년 통산 한 경기 단일팀 최다 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