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팬들과 함께하는 하나투어 ‘나는 팬이다’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을 실시한다.
오리온스에서 지난 시즌 홈경기마다 실시했던 이벤트인 ‘나는 팬이다’는 하나투어에서 후원하는 이벤트로서 최고의 응원을 펼친 팬들을 선정해 시즌이 종료된 이후 선수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벤트이다.
↑ 사진=고양 오리온스 제공 |
오리온스는 이
또한 사인회, 미니농구게임, 리조트 수영장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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