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8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16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삼성, 두산, 넥센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8일 열리는 LG-삼성, 넥센-SK, 한화-NC, KIA-두산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6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삼성(56.50%), 두산(51.63%), 넥센(38.50%)이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 사진=MK스포츠 DB |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삼성, 두산, 넥센 등 리그 상위권에 속해 있는 팀들이 다득점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한 팬들이 많았다”며 “이전 경기 결과 및 당일
이번 야구토토 랭킹 16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오는 28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