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4 PSV 아인트호벤 코리아투어' 경남 FC와 아인트호벤의 경기에서 후반 아인트호벤 브루마가 개인기로 수비를 제치며 문전으로 향하고 있다.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 자신의 마지막 소속팀 아인트호벤과 22일 코리아투어 첫 번째 경기인
박지성은 후반 8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자신의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24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14 PSV 아인트호벤 코리아투어' 경남 FC와 아인트호벤의 경기에서 후반 아인트호벤 브루마가 개인기로 수비를 제치며 문전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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