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한국농구연맹 KBL 고문이 10년 만에 프로농구 수장으로 돌아왔습니다.
KBL은 어제(21일) 임시총회를 열고 2차 투표 끝에 김영기 고문을 제8대 KBL 총재로 선출했습니다.
올해 78세인 김 고문은 국가대표 농구 선수 출신으로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경기인 출신 행정가입니다.
김영기 한국농구연맹 KBL 고문이 10년 만에 프로농구 수장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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