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선수단이 2013년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먹는해양심층수 ‘1000K’를 마시게 됐습니다.
주식회사 경광은 지난 17일에 두산베어스 프로야구단과 협약을 체결해 후원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두산베어스 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선수단 음용수 공식후원 협약식’에서 경광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먹는해양심층수 ‘1000K’를 두산베어스 선수단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광의 유성모 대표는 “2013년 시즌에서 플레이오프까지 선전해준 두산베어스 선수단에 올해에도 먹는 해양심층수 ‘1000K’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다”며, “작년 가을부터 동남아시아에 수출이 시작된 한국의 먹는해양심층수 1000K도 올해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1000K'는 강원도 고성군 앞 바다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로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에 미네랄이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마그네슘, 칼슘, 칼륨의 비율을 최적화한 먹는 해양심층수입니다.
물류전문기업인 경광은 2012년부터 유통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현재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에 우리나라의 먹는해양심층수를 알리고 있습니다. (문의 : 02-444-8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