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GC에서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가 열렸다.
김하늘, 양수진, 안신애, 허윤경, 김다나, 양제윤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 김하늘 양수진 안신애 허윤경 김다나 양제윤(왼쪽부터 시계방향) |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2014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디펜딩 챔피언 허윤경과 김자영을 비롯해 현재 시즌 상금 1위 장
[매경닷컴 MK스포츠(포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