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으로 유명한 로드걸 채보미(22)가 돈다발 셀카를 공개했다.
채보미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엄마 아빠한테 드릴 돈 꽃다발 선물~ 그리고 오늘은 스승의 날이니까 스쿠버 자격증을 따게 도와주신 스승님에게도 꽃다발 선물을 해야 하는데 보니또에 계심..."이라는 글을 올렸다.
↑ 15일 채보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핫이슈 컴퍼니 제공 |
↑ 15일 채보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핫이슈 컴퍼니 제공 |
공개된 셀카 사진 속 채보미는 돈다발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부모님에게 선물한 돈다발과 스승의 날을 맞아 스킨스쿠버 선생님에게 줄 선물 등을 들고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채보미는 페이스북 여신으로 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