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에서 ’제 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가 열렸다.
박상현이 1번홀에서 티샷 하기 전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10일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은 박준원(28.코웰)과 함께 공동선두로 도약했다.
뒤를 이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한편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투어 시드권자 66명, 원아시아투어 시드권자 56명 등 모두 153명이 출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분당)=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