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이 3-1로 승리했다.
이상윤 성남 감독대행이 경기 후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성남은 11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정선호의 결승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상윤 감독 대행의 첫 승이자 지난달 9일 울산전 1-0 승리 이후 한 달여 만에 승리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성남)=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3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성남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성남이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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