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38·두산 베어스)이 딸 화리와 화보를 통해 바캉스를 떠났다.
최근 홍성흔은 한 리빙매거진 화보에서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바캉스 패션을 뽐냈다.
화보 속 홍성흔 가족은 푸른 바다로 연출한 세트에 진짜 부산 바다에 놀러 온 듯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화리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옥택연)의 쌍둥이 딸인 강동주 역으로 리얼한 사투리 연기를 보여주며 열연 중이다.
이날 홍성흔 화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성흔 화리, 레몬트리는 애들 옷 파는 데인가” “홍성흔 화리, 부녀였구나” “홍성흔 화리, 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