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선수 안신애(23)의 수영복 셀카가 화제다.
안신애는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분 전환 삼아 머리도 하고 태닝, 수영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워 태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섹시한 레드립과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아름다운 목선을 자랑하고 있다.
↑ 미녀 프로골퍼 안신애의 수영복 셀카가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안신애 트위터 캡쳐 |
한편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 상금 5억원·우승 상금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신애 셀카, 완전 예쁘다" "안신애 셀카, 골프선수라기 보다 연예인" "안신애 셀카, 얼굴 예뻐 운동 잘해" "안신애 셀카,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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