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임직원들이 지난 4월 한 달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 사회봉사단은 미혼모 영아를 대상으로 한 목욕봉사 및 베이비 맛사지 보조와 다니엘학교 스포츠 봉사활동 등 지난 한 달간 사회 구석구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 스포츠토토 직원들이 지난달 다양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스포츠토토 제공 |
이어 24일에는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암사재활원을 방문해 장애아동과 함께 스포츠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 스포츠토토는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노인 및 결식아동 총 10가정에 생활비를 지원하는 결연 후원을 비롯해 원각사 무료급식
스포츠토토의 한 관계자는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경제사회 때문에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고 밝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