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 추신수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볼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텍사스 선발 로비 로스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한편, 추신수는 6경기만에 가진 선발 복귀전에서 타격뿐만 아니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볼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텍사스 선발 로비 로스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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