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4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오클랜드 에슬레틱스의 경기가 열리기 전 텍사스 선수들이 스트레칭 및 기본 훈련에 임했다. 왼쪽 발목 부상으로 선발 라이업에서 제외된 추신수는 가벼운 러닝과 캐치볼 등을 소화했다.
추신수가 스트레칭을 하던 중 벨트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폭소를 터트리고 있다.
한편 지난주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