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윤 기자] 류현진이 시즌 첫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각) 미국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시즌 4승에 도전했다.
↑ LA다저스 류현진이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시즌 4승에 도전했으나, 6회초 시즌 첫 홈런을 허용했다. 사진(美로스앤젤레스)= 조미예 특파원 |
이 홈런으로 다저스는 1-6까지 뒤지게 됐으며 류현진은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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