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를 3년 연속 통합챔피언에 올려놓은 쿠바 출신 레오가 2013~2014 남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에 올랐습니다.
챔피언결정전에서도 MVP로 뽑혔던 레오는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MVP를 독차지했습니다.
여자부 MVP는 IBK기업은행에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안긴 이효희가 차지했습니다.
삼성화재를 3년 연속 통합챔피언에 올려놓은 쿠바 출신 레오가 2013~2014 남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