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폭언 파문을 겪은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경기도 체육회는 김지선 선수의 임신으로 엔트리 구성을 못했다며 참가포기 의사를 대한컬링연맹에 전달했습니다.
경기도 체육회는 김지선 선수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 1명을 빨리 보강해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대회를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성추행·폭언 파문을 겪은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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