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라쿠텐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전 전날 경기 홈런을 기록한 마쓰다 노부히로가 몸을 풀고 있다.
전날 경기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이대호는 이날도 4번 지명타자로 나서고 원정경기 1승 1패를 거둔 소프트뱅크는 위닝시리즈를 위해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센다이)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6일 오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라쿠텐 코보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전 전날 경기 홈런을 기록한 마쓰다 노부히로가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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