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조세희가 4월의 ’FX GIRL’로 발탁돼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4월의 FX 걸로 모델 조세희를 선정하고 1일 자정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조세희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조세희는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역대 FX GIRL 가운데 최고의 비키니 포즈를 과시했다.
2003년 ’할리우드 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조세희는 G스타, 격투기 라운드걸 및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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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남성채널 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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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남성채널 FX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