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골프커뮤니티 포털 골프야놀자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인트나인 마스터즈’ 갤러리로 참가할 ‘열정응원단’을 모집한다.
올해 KLPGA 투어 두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오는 4월 25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의 가야 골프장에서 열리며 경남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다.
열정응원단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골프야놀자의 한 관계자는 “KLPGA의 스타플레이어들의 팬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응원단에 참가하기 위한 골프팬들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면서 “폭발적인 인기로 기존 30명에서 60명으로 배로 늘려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야놀자 열정응원단 팬서비스
골프야놀자 열정응원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olfyanolj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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