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탁구 코치’ 이수연(32)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프로탁구 선수이자 모델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이수연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연은 한 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 이수연 비키니 사진 공개. 사진=TOPIC/SplashNews |
1994년 주니어 국가대표, 전국체전 개인 단식에서 1위를 차진한
이수연은 현재 할리우드 배우 수잔 서랜든, 올리버 스톤 감독, 제이미 폭스, 멜 깁슨 등 탁구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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