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윤 기자] 두산베어스가 ‘선수촌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19일(수) 잠실야구장 바로 앞 올림픽로에 위치한 관절, 척추, 스포츠 치료 전문병원인 선수촌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계약으로 두산베어스는 ‘선수촌병원’을 구단의 공식병원으로 지정하고, 홈 경기시 중앙
아울러 ‘선수촌병원’은 구단의 공식지정병원으로서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진료, 치료 및 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선수촌병원은 잠실야구장 바로 앞 올림픽로 76, J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어깨, 무릎, 척추, 스포츠 손상시 수술부터 비수술까지 치료하는 전문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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