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WKBL 2013-14 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취재진의 상대팀 어느 선수가 부상을 입었으면 좋겠냐는 곤란한 질문에 미소짓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임영희-노엘 퀸,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과 최윤아-쉐키나 스트릭렌, KB스타즈 서동철 감독과 정미란-모니크 커리가 참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18일 서울 영등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WKBL 2013-14 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취재진의 상대팀 어느 선수가 부상을 입었으면 좋겠냐는 곤란한 질문에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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