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기 수원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고양 원더스의 연습경기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 한 원더스 마토스가 포수 김지호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신생팀 kt 위즈의 조범현 감독과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의 김성근 감독은 3년만에 만나 사제지간의 대결을 펼쳤고 원더스는 케이티를 12-3으로 가볍게 꺾고 승리를 거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14일 오후 경기 수원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고양 원더스의 연습경기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 한 원더스 마토스가 포수 김지호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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