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기윤 기자] 남자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베스피드는 오는 13일 삼성화재와의 안산 홈 마지막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으로 성원해준 홈 팬들에게 보답한다.
먼저 10승 달성 기념 이벤트로 당일 경기에 10번째, 100번째, 1000번째 입장하는 관중을 선정해 2014-15 시즌권과 구단 기념품을 증정한다.
↑ 사진= MK스포츠 DB |
경기종료 후에는 이번 시즌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큰 이슈중 하나
마지막으로 모든 이벤트가 종료된 후에는 선수단이 2층 관중입장 게이트에 도열해 2013-14시즌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창단 첫 시즌을 함께 해준 홈 팬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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