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조이가 기능성을 강화하면서도 편안함을 추구하는 신개념 골프화 D.N.A.를 출시했습니다.
D.N.A.는 발바닥에서 발등, 발목의 편안함을 높여주는 이중밀도 FTF 핏베드를 적용했고, 밀착감과 안정감에 중점을 둔
또 스파이크 간의 균등한 무게 분배를 통해 발의 부담과 그린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아담 됐습니다.
풋조이측은 아담 스콧과 웹 심슨은 지난해 프레지던트컵부터 D.N.A.를 신었으며, 특히 아담 스콧은 최근에 달성한 3번의 우승을 D.N.A.와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