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자신의 아내가 선물해 준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이 새겨진 스마트폰 충전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우영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내가 선물해준 휴대용 스마트폰 충전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 정말 예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 사진= 정우영 아나운서 SNS |
정우영 아나운서의 아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우영 아나 평창 충전기, 예쁘다” “정우영 아나운서님 부러워요” “정우영 아나운서 부인 직함이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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