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단순히 몸에 착용만 해도 신체의 자연 치유 능력을 높여 최적의 몸 상태를 만들어 주는 ‘에스코니 티타늄 팔찌’를 아람HCT(김복수 대표)에서 출시해 화제다.
첨단 과학기술로 개발된 영구자석 WL-1001 자기발생기를 특수가공기술로 표면처리해 특별 제작한 영구자석을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바이오자기장의 힘을 통해 건강을 지켜준다.
특히 이에 따라 기존 자석제품과 달리 동양인 체질에 적합하다는 500GAUSS±10% 건강자석을 채용, N극과 S극을 정확하게 분리해 자력효과를 극대화 했다.
김복수 아람HCT 대표는 “근육 움직임이 많은 운동선수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며 “특히 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골퍼들이 착용만 해도 비거리 증가
이어 “이미 검증된 다양한 효능으로 오염된 환경과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을 해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몸을 재충전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제품의 특징은 홈페이지(www.qca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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