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즈 출신 채보미가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채보미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보라카이 갔다 온 거 알죠? 이 사진은 예고 편 이라구~ 바다에서 불가사리랑 소라랑 물고기들 잡기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 사진= 채보미 SNS |
채보미는 현재 국내 격투기 단체 로드 FC 라운드걸로 활동했으며,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