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토토 스페셜, 승무패 게임이 연속발매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오는 27일(목)에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LPGA HSBC 챔피언스와 다음날인 28일(금)에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혼다 클래식을 대상으로 각각 골프토토 승무패 3회차와 스페셜 5회차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MK스포츠 DB |
이어지는 스페셜에서는 크리스 커크를 포함해, 잭 존슨, 패트릭 리드, 브라이언 스튜어드, 찰스하웰3세, 양용은, 타이거 우즈 등 상위랭커들이 출동한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은 회차별로 스포츠토토가 상금랭킹과 유명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5개조(10명)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맞히는 방식으로, 상금랭킹이 높은 선수가 하위 선수보다 적은 타수면 '승', 같은 타수면 '무', 많은 타수면 '패'를 표기하면 된다.
금주에 발행되는 골프토토 승무패 3회차 게임은 26일(수) 밤 9시50분까지참여할수있으며, 스페셜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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