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한국 쇼트트랙 500m 대표 박세영(21·단국대)가 준준결승전에 출전한다.
박세영은
1조에 편성된 박세영은 가장 빠르게 스타트를 끊었다. 3바퀴를 남기고 2위로 밀렸으나, 곧바로 선두 자리를 빼았으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gioia@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한국 쇼트트랙 500m 대표 박세영(21·단국대)가 준준결승전에 출전한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