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25·서울시청)가 여성스러움을 보여줬다.
이상화는 18일 SBS에서 끝난 힐링캠프에서 애교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상화는 이경규가 배성재(36) 아나운서를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하자 이상화는 "원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화는 “성재오빠”라고 애교스럽게 말했고 배성재 아나운서는 "굉장히 설렌다"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 이상화가 방송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옥영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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