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링스톤 무게 / 사진=MK스포츠 |
'컬링스톤 무게'
동계 올림픽 컬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컬링의 주요 도구인 '스톤의 재질과 무게 및 가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체육회가 트위터에 알린 정보에 따르면 컬링 스톤의 재질은 스코틀랜드산 및 캐나다산 화강암이며, 스톤 1개당 가격은 180만원 정도이고 무게는 19.96kg이라고 합니다.
컬링 스톤은 왼쪽에 손잡이가 부착된 원반 형태의 두꺼운 돌로써, 보통 무게는 17~20kg이며 허용되는 최대 둘레 길이는 91cm, 최소 높이는 11cm입니다. 볼트로 고정된 손잡이를 이용해 회전을 줄 수 있고, 손잡이
컬링 스톤 무게에 대해 누리꾼들은 "컬링스톤 무게, 가벼워 보였는데 20kg이라니 엄청 무겁겠네" "컬링스톤 색상, 올림픽에서는 빨강과 노랑이 사용되는 거였구나" "컬링스톤 가격, 180만원이라니 너무 비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