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K리그 클래식 개막 19일을 앞두고 축구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17일부터 3월2일까지 K리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과 트위터(@kleague)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리그의 개막을 축하하고, 2014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열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K리그 클래식 개막 19일을 앞두고 축구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심사를 통해 채택된 사진 이미지는 K리그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공식 온라인 채널에 게재돼
[lastuncl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