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주형준(23·한국체대)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주형준은 15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해 1분48초59를 기록했다.
이날 주형준은 4조에서 중국의 티안 궈준과 레이스를 펼
2012년 세계 종목별 선수권대회에서 세운 1분49초24보다는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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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주형준(23·한국체대)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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