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
1500m 쇼트트랙 심석희 김아랑 조해리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 김아랑과 심석희가 1500m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맏언니’ 조해리는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김아랑과 조해리는 15일(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른 김아랑과 조해리선수 중 김아랑은 2분22초928로 조 2위를 기록해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으나 조해리는 페널티를 받아 결승행이 좌절됐습니다.
김아랑은 1조에서 2위를 기록한 심석희와 함께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