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LA다저스 2014 스프링캠프 6일째에 참여했다. 이날은 포수, 투수, 야수가 모두 참여한 공식 훈련 첫 번째 날로 오랜만에 만난 선수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훈련에 돌입했다.
윌슨이 류현진에게 등 긁어 달라는 요청을 하여 류현진이 윌슨의 등을 긁어 주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3월 22일과 2
[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