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스틸러스 황선홍 감독의 첫째 딸 ‘황현진’이 아이돌 걸그룹으로 전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
황현진의 소속사 ‘(주)키로이와이그룹’은 ‘조성모 불멸의사랑’, ‘아이비 바본가봐’ 등 다수의 히트작곡과 음원차트 연속12주의 1위의 ‘밤하늘의 별을’로도 유명한 양정승 프로듀서가 대표이다
맹세창 소속아이돌그룹 “비오엠 (BoM)을 제작했던 ‘양정승 대표’는 2014년 ‘황현진’과 함께 아이돌 걸그룹으로 가요계의 스타메이커로 각각 출사표를 던진다.
↑ 황선홍 딸 걸그룹 데뷔가 화제다. 사진= 키로이와이그룹 제공 |
이어 황현진은
한편, 걸그룹의 차별화를 시도해 “색의 표현” 이라는 섬세함과 함께 황현진의 걸그룹 데뷔는 4월 음반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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