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의 큰 별이 졌다. 1950년대 메이저리그를 이끌던 랄프 키너가 7일(한국시간) 자택에서 사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목요일(현지시간) 랄프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라고 전했다. 올해 그의 나이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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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표권향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의 큰 별이 졌다. 1950년대 메이저리그를 이끌던 랄프 키너가 7일(한국시간) 자택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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