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브라질과 미국에서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성룡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주축 전력인 유럽파가 빠진 가운데 미국 전지훈련 기간중 가
한편 홍명보 감독은 유럽파 선수들을 점검하기 위해 미국에서 유럽으로 곧바로 떠났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브라질과 미국에서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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