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
'아스널' '박주영' '왓포드'
축구선수 박주영이 왓포드로 이적해 국내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왓포드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종료까지 한국의 국가대표 박주영을 임대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은 유럽 겨울 이적 시장이 종료된 가운데 소속팀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을 떠나 올 시즌 종료까지 챔피언십(2부리그) 왓포드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왓포드는 구단 홈페이지 메인에 박주영 영
올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왓포드는 7승10무9패로 24개 팀 가운데 16위에 자리해 있습니다.
아스널 박주영 왓포드 이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스널 박주영 왓포드, 경기에 뛰는 게 더 중요하지" "아스널 박주영 왓포드, 어딜가나 응원할게요" "아스널 박주영 왓포드, 경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