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명절 연휴인 1일 새벽(한국시간)에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전지훈련에서 맹훈련을 갖고 있다.
최준석이 낡디 낡은 히메네스의 글러브를 봐주고 있다. 히메네스의 글러브는 데이빗 오티즈가 선물한 자신만의 보물이다.
이틀 전 합류한 용병 히메네스는 벌써부터 동료들과 녹아들며 새로운 롯데 분위기 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명절 연휴인 1일 새벽(한국시간)에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전지훈련에서 맹훈련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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