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임성일 기자] 수원블루윙즈가 28일 전력보강을 위해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 로저, 광주FC의 미드필더 김은선, 그리고 제주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배기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 수원블루윙즈가 브라질 출신의 스트라이커 로저, 광주FC의 미드필더 김은선, 제주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배기종을 영입했다. 사진= 수원삼성 제공 |
세 선수는 오는 29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시작되는 수원의 해외 전지훈련에서 본격적인 팀 적응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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