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두고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츠칼튼 마리나델레이에서 코어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코어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 재미삼아 실시한 눈치 게임에서 김신욱이 '보'를 내 최종 패자가 되었다.
코어 트레이닝은 복근과 등근육을 강화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LA)=조미예 특파원 / myjo@maekyung.com]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이틀 앞두고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츠칼튼 마리나델레이에서 코어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코어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 재미삼아 실시한 눈치 게임에서 김신욱이 '보'를 내 최종 패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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