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장소가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3월 11-12일, 18-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각각 펼쳐지는 롯데와 두산, 롯데와 LG의 시범경기 장소가 사직구장의 구장 전광판 및 펜스 공사로 인해 상동구장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달 22-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롯데와 한화의 경기는 울산구장으로 변경됐다.
↑ 사진=MK스포츠 DB |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장소가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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