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16일 오후 1차 전지훈련지인 괌 파세오 구장에서 명가재건을 위해 훈련첫날 구슬땀을 흘리면서 몸만들기에 나섰다.
KIA 김진우가 수비훈련 도중 볼을 놓치고 있다.
KIA의 이번
괌 캠프조는 내달 5일 귀국해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야수조와 합류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괌)=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16일 오후 1차 전지훈련지인 괌 파세오 구장에서 명가재건을 위해 훈련첫날 구슬땀을 흘리면서 몸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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