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파이터’ 송가연(20‧로드E&M)이 백옥 피부 미모를 공개했다.
송가연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맨즈 헬스 나이키화보 찍고 나이키에서 선물을♥ 감사합니다! 뉴 베이비 내가 아껴 주께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가연은 선물 받은 신발을 깨무는 듯한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머리를 깔끔하게 올린 모습과 백옥 같은 피부가 보는 이들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 송가연. 사진= 송가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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