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K스포츠 |
'손흥민' '류승우'
손흥민과 류승우가 연습경기서 나란히 골을 터뜨렸습니다.
레버쿠젠은 8일 오전(한국시각) 헤렌벤(네덜란드)를 상대로 전후반 30분씩 2차례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이날 경기서 레버쿠젠의 손흥민과 류승우는 나란히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레버쿠젠은 연습경기 1차전서 4-3으로 이겼고 2차전에선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레버쿠젠은 헤렌벤을 상대로 치른 1차전서 손흥
류승우는 후반 11분 2차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손흥민 류승우, 둘다 멋져!" "손흥민 류승우, 다 잘하고 있구나" "손흥민 류승우, 서로 큰 힘이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